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12월까지 140만 테스트 물량의 코로나19 검체채취키트(VTM)을 공급하는 추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EDGC는 콜로라도 주와 지난 4월 코로나19 PCR진단키트 다이아플렉스큐(DiaPlexQ)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진단키트 70만 테스트(약 150억 원)과 UTM(검체채취키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관계회사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EDGC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혔다.
EDGC에 따르면 체외진단 의료기기 계열사 EDGC헬스케어는 카자흐스탄 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미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에 발맞춰 EDGC미주법인과 미국 관계회사 다이애그노믹스의 북미와 중남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관계회사인 솔젠트가 직접 개발한 2개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지난 28일 CE(유럽인증)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으로 국내에 코로나19 진단시약의 공급이 가능해진 솔젠트는, 이번 CE 획득으로 전 세계에 코로나19 진단시약을 공급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했다.
CE는 진단시약 수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