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는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진행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힌다.
다음웹툰은 앱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D 이미지에 생명을 불어넣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전하는 디자인과, 감
영화 '시동'이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퀴즈에서 경품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주요 모티브를 적극 활용하는 모양새다.
18일 다음웹툰컴퍼니가 '시동 마지막 대사 챌린지' 이벤트에 들어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영화 '시동'의 마지막 대사를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거쳐 각종 경품을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시동
다음웹툰이 영화 ‘시동’의 개봉을 기념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의 CIC(사내독립기업) 다음웹툰컴퍼니는 영화 ‘시동’의 개봉일인 18일부터 31일까지 ‘시동 마지막 대사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시동’의 마지막 대사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BMW 미니 해치백, 전기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
카카오페이지는 올 하반기부터 IP를 활용한 영상화에 본격적으로 집중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 다음웹툰컴퍼니의 작품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우선 누적 조회 수 4억7000만회를 기록한 다음웹툰의 대표작 ‘좋아하면 울리는’이 오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된다. ‘좋아하
카카오가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지의 CIC 다음웹툰컴퍼니와 카카오M의 드라마 제작사 메가몬스터는 KBS와 드라마 제작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KBS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웹툰에서 연재한 웹툰을 기반으로 메가몬스터에서 드라마를 제작해 2020
영화 투자 배급 사업자인 쇼박스가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다.
쇼박스는 15일 "웹툰 '이태원 클라쓰', '대새녀의 메이크업 이야기'(이하 '대새녀')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미 쇼박스는 지난 10월 12일 다음웹툰컴퍼니와 각 작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드라마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본격적인 기획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
쇼박스 측은 "원
다음웹툰 컴퍼니는 자사의 3개 작품이 태국에서 서비스 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웹툰이 태국에 서비스 하는 3개 작품은 ‘그놈은 여고생’, ‘살아말아’, ‘아메리칸유령잭’ 이다. 이들은 태국 웹툰 플랫폼 ‘욱비코믹스’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양사는 6월 코트라가 진행한 ‘2016 찾아가는 태국 도서전’을 통해 협의를 시작해 현지 서비스 계약까
카카오는 웹툰 서비스 ‘다음웹툰’이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분사했다고 1일 밝혔다.
다음웹툰은 2003년 오픈한 웹툰 플랫폼으로 300여 명의 작가들과 500개 이상의 작품을 서비스 하고 있다.
새롭게 독립하는 ‘다음웹툰 컴퍼니’는 웹툰 플랫폼 사업을 넘어 웹툰 2차 저작물에 대한 투자, 공동제작, 글로벌 판권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다음웹툰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