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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두색 번호판' 회피 '꼼수'…다운계약에 보험 가입자 바꿔 [2024 국감]
    2024-10-07 14:22
  • 최상목 기재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박상우는 채택
    2023-12-21 16:57
  • 박상우 국토부 장관 후보 청문 보고서 채택…야당은 ‘부적격’ 의견
    2023-12-21 12:57
  • “유력 정치인과 친해”…이정근, 인맥 과시해 뒷돈 받았다
    2022-10-29 07:00
  • 집값 담합 신고해도 솜방망이 처벌…10건 중 8건 ‘무혐의’
    2022-09-16 09:25
  • 검찰, '윤석열 부친 주택 매입' 김만배 누나 소환조사
    2021-12-10 17:42
  • 김의철 KBS사장 후보, 위장전입ㆍ다운계약서 의혹에 사과… “죄송스럽게 생각”
    2021-11-22 16:02
  • 부친 집 논란에…윤석열, 통장내역 통째 공개해 조목조목 반박
    2021-09-29 18:13
  • 김만배 누나, 윤석열 부친 자택 매입…尹 "신상 당연히 몰랐다"
    2021-09-29 08:37
  • ‘부동산 투기’ 의혹받던 현직 장성군청 공무원…야산서 숨진 채 발견
    2021-09-25 00:43
  • [종합] 임혜숙, “외유ㆍ다운계약은 송구…논문ㆍ당적 논란은 문제없어”
    2021-05-04 18:15
  • 임혜숙 후보자 “부동산 관행 따라 대리인 의뢰해 처리”
    2021-05-01 16:59
  • 정희용 “임혜숙 배우자, 대방동 아파트 매매 때 다운계약 탈세 의심”
    2021-05-01 12:03
  • 지방 부동산 탈세·다운계약 의심 사례 244건 적발
    2021-04-19 11:00
  • ‘세금 축소 목적’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 3년간 2만7000건 달해
    2020-10-04 13:37
  • 이흥구, 다운계약서·위장전입 일부 시인… “특별한 이득은 없어”
    2020-09-02 13:50
  • 홍남기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 상시조사"
    2020-08-05 08:37
  • 노태악 인사청문회…여야, 피의사실 공표ㆍ추미애 인연 두고 공방
    2020-02-19 16:21
  • 국세청, 고가주택 구매·전세 등 자금출처 불분명…224명 세무조사
    2019-11-12 12:05
  •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원인사청문회 종료…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2018-12-0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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