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는 고기 전문점 '이차돌'이 글로벌 1호점이자 일본 1호점인 '오사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차돌은 한국식 구이문화의 차별성을 앞세워 코로나19 이전부터 해외 진출을 모색해 왔다.
이차돌 오사카점은 지난달 중순 가오픈해 한 달여 간 시범운영을 거쳐 10일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 오사카 교통의 요지이자 중심가인 난바역 부
소고기 전문점 ‘이차돌’을 운영하고 있는 ㈜다름플러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다름플러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차돌’ PB상품인 도가니탕 등 후원 물품을 강 동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이는 강동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