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판교점, 럭셔리 워치페어=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4일까지 개점 1주년을 맞아 1층에서 ‘럭셔리 워치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해 70여 점 상당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셀레스티얼’을 선보인다. 이 상품은 시
용산 아이파크몰이 쇼핑몰 내에서 도심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2016 썸머 워터파크’를 10일 정식 개장했다. 4층 야외 이벤트파크에 문을 연 워터파크는 400여명이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풀장과 슬라이드, 워터 버켓 등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아이파크몰 워터파크는 용산역사 내에 자리잡아 접근성이 좋고, 3000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물놀이를 즐길
‘닌자’를 모티브로 한 일본 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닌자포스’가 한국 시장에 본격 상륙하자, 국내 완구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케이블TV 노출도가 높아 아이들에게 파급력이 센데다, 관련 완구 공습까지 이어지면 자칫 국내 시장의 판도도 바꿀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애니메이션 파워레인저 닌자포스는 지난 4일부터 케이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