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는 조건부 품목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2020년 1월 먼디파마와 독점 판매 계약 통해 국내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는 자가세포치료제로 환자 늑골에서 연골 (자가늑연골)을 채취하여 6주간 배양하고 이식하는데, 지난해 말 기준 국내 24개 병원에서 DC 통과했고, 현재 국내 3상 임상과 미국 2상 임상...
유재두 교수는 “카티라이프는 환자 자신의 늑골 연골세포를 배양하여 개발된 의약품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수술 시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다"며 "현재 글로벌 제약사와 판권계약이 빨리 마무리되어 치료를 원하는 환자분들에게 적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이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