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여행을 말하다, 노트펫 등 유명 파트너사들이 입점해 생활정보, 동물, 여행, 스포츠, 패션 등 카테고리별 다채롭고 트렌디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탭 상단에서 ‘추천’, ‘구독’, ‘인기’ 메뉴와 60여 개 카테고리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추천’에선 취향 맞춤형 콘텐츠를, ‘구독’에선 구독 중인 채널의 최신 콘텐츠를, ‘인기’에선 많은 이용자들이...
신간 ‘여자를 돕는 여자들’은 핫펠트 예은, 김소연 뉴닉 대표, 나임윤경 연세대학교 교수 등 뮤지션, 스타트업 대표, 작가, 운동선수, 정치인, 학자로서 자기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성 10명을 인터뷰한 책이다. 자신들의 일과 삶에 작용하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이 인터뷰에서는 ‘나를 도운 여자’가 누구인지를 공통적으로 묻는데...
2030 정치적 의사 표현 늘어…유세현장 대신 앱 내려받아6월 지선 20대 투표율 30%…뉴닉 등 눈높이 맞춰 뉴스 제공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 지방선거에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교육감을 뽑게 된 박 모 씨(18). 처음 유권자로 참여한 선거에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 유세현장 대신 정치 커뮤니티 앱을 내려받았다. 직접 다른 사용자들과 교육감 선거 공약...
MZ 세대 기업인 뉴닉의 김소연 대표는 여러 세대가 직장 내에서 소통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을 소개하고, 국내 비만 분야 최고 권위자인 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의 ‘CEO의 건강관리’ 강연,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명작을 보는 1%의 눈’ 강연이 이어진다. 가수 신승훈의...
경선기획단 대변인인 이소영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청취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날카롭게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3명의 면접관을 섭외했다”며 김 회계사와 김해영 전 최고위원, 뉴스래터 스타트업 ‘뉴닉’의 김소연 대표이사 섭외를 발표했다.
면접관들은 경선 흥행을 위해 민주당에 비판적인 인사와 청년세대를 유치해...
최근 텀블벅 펀딩을 개설한 뉴닉, 남의집 프로젝트의 경우 코어 타깃을 위한 굿즈를 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뿐만 아니라 스페이스오디티, 클래스101, 퍼블리 등은 새로운 사업 모델을 텀블벅 펀딩으로 가능성을 타진해 실제로 프로젝트를 개설,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텀블벅 펀딩을 이용해 새롭게 론칭하는 사업 모델의 성공 여부를 파악하는 스타트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