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방송인 노홍철, 여행작가 태원준, 대학생 이동욱, 모델 겸 배우 송원석,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가 20일간 유럽 여행을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료니와 함께 베를린으로 가기 위한 히치하이킹에 도전했고 고군분투 끝에 차에
노홍철 셀프 디스
노홍철이 자신의 내레이션을 디스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6월의 마지막 퇴근길! 다큐 내레이션~ 역시 톤, 발음, 성조 엉망이구나. 그래도 못하는 거~ 안 해본 거~ 해보는 게 제일 재밌어! 차곡차곡 손주한테 끝없는 이야기보따리 풀 할아버지를 향해 꼬~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