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 청년 창작자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상상산업 신예 발굴 프로젝트 : 2020 비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기획 및 제작 △저작권 등록, 브랜딩 등 상품화 △시장조사ㆍ유통 및 펀딩ㆍ투자에 대한 노하우 △예술인복지 등 정책 지원에 대한 교육과 맞춤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는 라우더스가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와 합병한다.
라우더스는 3일 국내 최대 메가 디자인 커뮤니티 ‘스터닝’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스터닝은 ‘매우 멋지고 아름다운’, ‘믿을 수 없는’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라우드소싱과 노트폴리오가 각각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파워
코오롱하우스비전이 12월 오픈 예정인 역삼 ‘트리하우스’가 입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오롱하우스비전은 각 분야 전문가 및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계해 입주자 삶의 질과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한다.
개발기획 단계부터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토대로 공간을 구성하고, 공간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협업혁신플랫폼 ‘루키(LOOKIE)’가 지난 3~4일 대학생 기업가 정신을 배양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년 세대 스스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을 함께 개발하고자 기획한 청년 협업 혁신 플랫폼이다. 매년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해 사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