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대 굴욕 사건 윤창중
'윤창중 성추행 사건'이 세계 8대 굴욕 사건으로 뽑힌 가운데 윤창중 사건 수사 진행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19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올해 세계 8대 굴욕 사건 중 하나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선정했다. 신화통신은 한국 최초 여자 대통령의 첫 번째 방미 당시 윤창중 대변인이 성추행 사건
세계 8대 굴욕 사건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추모식에서 엉터리 수화로 논란을 빚은 수화 통역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외신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BC와 남아공 현지 언론들은 수화 통역사 탐상아 잔키의 아내 시지웨가 남편 잔키를 최근 요하네스버그 인근 정신병원에 검진차 데려갔고 병원에서 즉시 입원할 것을 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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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8대 굴욕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체 선정한 올해 세계적인 경사(冏事, 굴욕적인 사건)를 발표한 가운데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이 포함됐다.
이날 신화통신 포털은 '국가 정상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 가운데 일어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을 소개했다.
특히, 중국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