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직무대행은 이날 네이버 1784인 제2사옥을 방문해 유봉석 네이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성 제고방안 등 주요 통신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김 직무대행은 통신정책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과 플랫폼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면서도 불법·허위정보의 유통, 알고리즘의 편향성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함께...
팀네이버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적용된 테크 컨버전스 빌딩의 기술과 노하우를 외부에 적용한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테크 컨버전스 공간 플랫폼은...
이외에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운영 시 서버실 폐열 및 빗물을 재활용하고, 제2사옥 1784에서 배출되는 페트병·캔이 건축자재·티셔츠 등으로 재생산될 수 있도록 환경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등 폐기물 저감과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정책 리더는 “네이버는 자원 재사용 확대를 위해 네이버사옥 및 데이터센터 내 다양한 자원이 순환할 수...
이번 각 세종의 LEED 플래티넘 인증까지 더해지며, 네이버는 모든 건축물들에 대해 LEED 플래티넘을 획득하게 됐다. 2013년 각 춘천의 LEED 플래티넘 획득을 시작으로, 그린팩토리(2014년), 커넥트원(2015년)에 이어 제2사옥 1784(2022년), 이번 각 세종까지 모두 전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인증을 받게 된 셈이다.
특히, 각 세종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초대규모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및 공단 업무 효율화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정보, 통계정보의 접근성 강화 등 국민 삶의 질과...
무보는 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 사옥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中企 수출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전환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 컨설팅·무역보험,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을 제공, 우리 기업의...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CJ올리브네트웍스 3사는 29일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발굴 및 플랫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국내외의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추진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용 플랫폼(도시 관리, 로봇, AR 등)의 사업화 발굴 및 추진 △각 사의 기술과...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관계자가 네이버의 제2 사옥 1784에 방문했다.
네이버는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사무총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 BIS 및 한국은행 관계자 일행이 네이버 1784에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BIS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네이버 제2사옥인 1784에 적용된 AIㆍ디지털트윈ㆍ로봇 등 '팀 네이버'의 기술과 솔루션을 본격 사업화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우리가 개발한 로봇, 디지털 트윈 기술 등과 삼성전자의 기술을 연동시켜 똑똑한 빌딩을 만들 것"이라며 "특히 네이버 1784 사옥을 1년 반 넘게 운영하면서 쌓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삼성전자와 네이버 제2사옥인 1784에 적용된 기술을 본격 사업화하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양사가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네이버클라우드 오피스에서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삼성전자 한국총괄 겸 B2B 통합오퍼링사무국장 강봉구 부사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
네이버가 6500억 원을 투입한 각 세종과 각 춘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에서 적용된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첨단 기술의 심장 역할을 맡은 각 세종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AI)가 분업, 협업하며 공존하고 있었다. 고중량 서버를 운반하는 가로의 디스플레이에는 ‘세로가 자산을 싣기를 기다리는 중’...
이번 계약을 통해 수자원공사는 용담 제2수력을 통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네이버의 본사 사옥인 네이버1784 운영을 위한 전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용담 제2수력의 연간 발전량은 13GWh(기가와트시)로 이는 2021년 국내 전체 가구당 전력 사용량 기준 약 4700가구가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네이버는 수자원공사로부터 이를 전량 구매해 사용할 계획으로...
네이버는 한국수자원공사 용담제2수력에서 연간 생산되는 전력 13GWh를 직접 거래해 제2사옥 1784 운영을 위한 전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1784 전력의 5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 1784는 이번 협력으로 수력, 태양광, 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건물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PPA를...
두바이미래재단 CEO 칼판 벨훌 등 직접 1784 찾아네이버 기술력 바탕으로 협력 모색
칼판 벨훌(Khalfan Belhoul) 두바이미래재단(DFF, Dubai Future Foundation) CEO와 주요 관계자들이 14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두바이의 디지털 전환(DX) 방안을 논의했다.
두바이미래재단은 두바이를 미래의 선도 도시이자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와 주요 관계자들이 전날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DB 총재 방문은 IDB에서 추진하는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LAC) 국가의 디지털 전환(DX)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IDB는 디지털전환 수요는 높으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남미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
네이버는 쏘카와 2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박재욱 쏘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8월 공개할 네이버의 새로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한 협력을 수행할...
과기정통부는 이종호 장관이 네이버 제2사옥 1784에서 개최된 ‘초거대 AI 추진 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초거대 AI 추진 협의회는 올해 전 세계에서 챗GPT가 불러온 돌풍에 대응해 국내 디지털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초거대 AI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클라우드와 LG AI 연구원이 공동 회장사를 담당하고 105개...
디지털청장 셰이크 사우드 왕자 “디지털 혁신 및 인프라 구축에 혜안 얻어” 자국어 기반 대형언어모델 및 생성형AI 분야에서도 관심… 포괄적인 대화 나눠
아랍에미리트(UAE)를 구성하는 토후국 중 하나인 샤르자의 왕자가 12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셰이크 사우드 왕자는 이날 샤르자 왕실 고위대표단 일행과 1784 곳곳을 살피며...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현재 전세계 각계각층에서 방문하고 있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자, 테크 컨버전스 공간이다.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치행정주택부 장관 일행 등이 1784에 방문한 뒤 네이버와 관련 업무협약까지 체결했다. 이외에도 미국 국무부 및 국토안보부 차관,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장관...
네이버 제2 사옥 1784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는 23일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이 방한 일정 가운데,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응고지 사무총장은 WTO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이자, 첫 여성 사무총장이다. WTO 사무총장의 방한은 지난 2014년 이후 약 10년 만이다. WTO 사무총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