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는 급성 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다중 진단하는 멀티플렉스 제품 '네오플렉스 GI-Virus6'의 식약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오플렉스 GI-Virus6'는 소화기 원인 바이러스를 한 번에 다중검사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급성 장염, 설사 유발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해 영유아 중증 설사를
진매트릭스가 급성장염 원인 6종 바이러스를 일괄 진단하는 ‘네오플렉스 GI-Virus6(NeoPlex GI-Virus6 Detection kit)’의 유럽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 추가로 진매트릭스는 국내 제품 4 품목, 유럽(CE) 제품 8 품목 등 국내외 총 12개의 분자진단 의료기기 품목군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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