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의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2014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인터넷,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에서 투자 유치
ICT산업계 메이저업체들이 앞다퉈 스타트업기업 발굴지원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KT,카카오,네오위즈게임즈 등 통신,게임, 통신, 모바일 등 주요 분야 업체들이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잇따라 발표,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ICT업체들은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기업을 위해 초기투자비용, 사무공간 등을 지원,향후 출시될
네오위즈게임즈는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지원을 위한 ‘네오플라이센터’를 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판교 신사옥 2층에 위치한 네오플라이센터는 총 125명, 약 2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입주사들에게는 개별 사무공간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사무기기, 식사 등이 무상 지원되며 사옥 내 각종 편의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네오위즈 게임즈가 스타트업 기업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네오플라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네오플라이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스타트업기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기존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새롭게 운영을 맡는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 판교 신사옥 2층에 네오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