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힌 가운데 거의 남다른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정창욱 셰프는 '라디오스타'에서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라며 "한국과 일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자랐다. 어머니가 한국어를 잘 못하시고 아버지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한국에서 하셨다"라며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정창욱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의 하차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창욱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구두 신을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창욱 셰프는 루즈한 청 티셔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슈트를 단정히 차려입고 구두를 신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선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아역스타 김유정의 닮은꼴로 손꼽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정창욱과 김유정의 웃는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창욱과 김유정의 웃을 때 보이는 반달눈과 움푹 파인 보조개가 매우 닮아 시선을 모았다.
이후 정창욱은 김유정과 닮은 외모로 '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