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마트 에브리데이와의 통합 법인 출범을 기념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패밀리 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는 신선 및 인기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한우 등심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 할인하고, 채끝·국거리·불고기를 40% 할인한다.
또 수입 냉장 돈육 전 품목과 노르웨이산 연어 필렛회(100g
이마트가 주말 나들이객을 잡기 위해 인기 먹거리 및 생필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주말 3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신선 및 인기 가공식품 등 나들이 먹거리를 비롯한 생필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우 등심(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하고 수입 돈삼겹살·목심(냉장)은 100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024 코리아 엑스포’(Korea Expo 2024)를 통해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브랜드K’ 중소기업에 1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4 코리아 엑스포’는 제2의 한류 열풍 중심지이자, 올여름 하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
이마트는 가정의달 연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슈퍼 세일’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슈퍼세일 기간 동안 신선, 가공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한우 등심 1+, 1등급(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각각 6690, 5690원에 판매한다. 삼겹살·목살을 비롯해
신세계그룹은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2024 랜더스 데이’ 기간 중 5일부터 7일까지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랜더스데이는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서 진행하는 연례행사로, 올해는 20개의 계열사가 힘을 합쳐 총 1조 원 규모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일부터 SSG닷컴, G마켓, W컨셉,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온라인 계열
주스 과즙 함량 낮추기 등 ‘스킴플레이션’도 성행기재부 실태조사 착수…업계 “지나친 개입 부작용” 우려
식음료업체들이 물가 안정을 압박하는 정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용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슈링크 플레이션(shrink flation)’, ‘스킴 플레이션(skimp flation)’ 등 꼼수 인상이 점입가경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
이마트와 SSG닷컴이 신선식품부터 필수 가공·생활용품, 가전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이마트와 SSG닷컴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위크 주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마트는 한우, 전복, 포도, 국산 삼겹살·목살 등 신선 먹거리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이마트는 25~26일까지 신선, 가공, 생활용품을 원플러 원(1+1) 및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e)날 특가' 2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큐어링 및 품질선별을 진행한 고품질 밤고구마(2kg)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한다. 작년 2월 말 판매가가 1만 원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
이마트가 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창단과 개막을 기념해 1일부터 4일간 상반기 최대 규모 행사 '랜더스데이'를 진행한다. 4일간 '1+1' 행사만 80여 종이며 총 행사품목은 500여 종이 넘는다.
대표 상품으로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이마트 엄선한우 1+/1등급 전 품목을 행사카드 구매 시 40% 할인 판매한다. 2~3일은 러시아산 활대게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우양이 증권사 채널을 통해 비대면 IR을 선보인다.
우양은 KTB투자증권 스몰캡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몰스몰해'를 통해 기업 온라인 IR(Investor Relations)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IR은 IR 컨설팅 업체 아이피알스퀘어의 제안을 통해 진행됐으며, KTB투자증권 스몰캡팀은 사업 내용,
풀무원은 ‘모짜렐라 핫도그’와 ‘체다모짜 핫도그’ 등 냉동 핫도그가 지난 한 해 미국과 일본에 1000만여 개를 수출됐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일본에 600만 개, 미국에 400만 개의 핫도그를 수출, 연간 1000만 개 이상 수출 실적을 올렸다.
2017년 ‘모짜렐라 핫도그’를 출시하며 국내 치즈 핫도그 시장을 새로 개척한 풀무원은 한국에서
신세계푸드가 ‘올반 BIG 치즈콕콕 찰핫도그’를 출시하며 냉동 핫도그 가정간편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2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올반 찰핫도그’, ‘올반 모짜체다 찰핫도그’, ‘올반 크런치 찰핫도그’ 등 냉동 핫도그 가정간편식의 올해 1~10월 누적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7% 늘었다. 신세게푸드 측은 ‘올반 핫도그’의 판매량 증가
KTB투자증권은 우양에 대해 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HMR(가정식 대체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우양은 HMR 전문 제조 기업이다. CJ, 풀무원 등 식음료 제조유통사와 스타벅스, 이디야 등 대형 프랜차이즈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식품 원료 직구매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수직
뜨겁게 익힌 소시지를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음식인 핫도그는 맛이 좋고 먹기가 편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 받는 '인기 간식'으로 꼽힌다.
최근 핫도그가 더욱 '핫'해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가 핫도그의 조리 편의성 강화로 이어졌고, 이에 따른 소비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동시에 로드샵(길거리) 핫도그 제품에서 착
우양은 5ㆍ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3800원~4200원) 상단인 4200원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281개의 기관이 참여해 1195.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11ㆍ12일 양일간 진행되며 20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을 주관한
CJ제일제당 프리미엄 냉동 스낵류인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이하 고메 핫도그)’가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앞세워 냉동 핫도그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핫도그’가 지난해 3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출시 첫해인 2016년 70억 원의 매출과 비교해 5배 가량 성장한 수치다. 올해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고메치킨’ 2종을 출시하며 ‘고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전자레인지만으로 조리가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에서 즐기던 근사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냉동스낵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가 출시 첫 달부터 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며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에 출시된 ‘고메 핫도그 크리스피’는 24시간 이상 저온숙성한 반죽에 현미감자 빵가루를 입혀 쫄깃한 식감을 살린 수제형 핫도그 제품이다. 빵에 메이플 시럽을 넣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빵과 소시지
김영희 니마또 내마또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개그우먼 김영희가 제안한 야식 '니마또 내마또'가 49호 야간 메뉴에 등극했다.
'니마또 내마또'는 냉동 핫도그를 썰어 달걀물을 입힌 뒤 프라이팬에 구워 준비하면 된다.
포인트는 소스로 고추장과 케첩, 딸기잼을 같은 비율로 섞어 독특한 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