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제작진이 한데 모였다.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힐링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는 유제원 PD와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
'엄마아빠는 외계인' 오광록 아들 오시원이 아버지와 똑 닮은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에는 배우 오광록의 아들 오시원이 등장했다.
이날 오시원은 아버지와 외모부터 목소리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광록의 과거 사진과 비교된 장면에서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영화 '신과함께2(신과함께-인과 연)'에서 판관역을 맡은 오달수를 대신해 투입되는 배우 조한철이 화제다.
1998년 연극 '원룸'으로 데뷔한 조한철은 개성 있는 연기파 배우로 손꼽힌다.
조한철은 드라마 '대풍수', '프로듀사', '아름다운 나의 신부', '동네변호사 조들호1', '내일 그대와', '마더' 등과 영화 '박하사탕', '방자전',
'비인두암' 김우빈 근황이 전해졌다.
김우빈과 절친한 사이인 홍종현은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우빈과 종종 연락한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김우빈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샀다.
김우빈과 홍종현은 모델 출신 배우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각별한 우정을 나눠왔다.
김우빈은 지난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낭만닥터 김사부' 유인식 PD와 '기황후'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할리우드 진출을 염두하고 신작 '배가본드' 제작을 진행 중이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배가본드' 제작사인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삼)는 미국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과 한미일 동시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논의를 시작해 현재 막판 협상 단계로 알려졌다.
한
스타에서 나아가 콘텐츠를 만든다.
드라마 제작사를 인수한 로엔, 스타 PD들을 대거 영입하며 독립 법인 제작사를 설립한 YG 엔터테인먼트, 제작사와 엔터사를 합친 셀트리온 등 제작에 나서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3개의 대형기획사가 본격적인 제작에 뛰어들었다. 매니지먼트와 제작사를 동시에 운영하는 회사들은
배우 신민아가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화보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보여주었던 긴 머리가 아닌 상큼한 단발머리로 변신,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민아는 변함
배우 천호진이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합류한다.
7일 천호진의 소속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천호진이 tvN 새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 세주의 이름 뒤에 숨겨진 유령작가 진오,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조한철과 갈등을 빚었다.
24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두식(조한철)과 다투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유소준은 “결혼하면 내 인셍 리셋될 거라고 앞날이 바뀌게 될 거라고 말했죠. 내 미래가 전보다 더 복잡하게 꼬여버린 거 같아요”라고 지적했다.
이에 두식은 “현재에 충실하게 좀 살아. 넌 우
CJ E&M이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4500억 원을 투자한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남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CJ E&M은 지난 16일 고객사 관계자 1000여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미디어 사업 콘텐츠 전략을 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응답하라 1988',
코스닥 상장사 CJ E&M이 올해 콘텐츠 제작에 45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CJ E&M은 지난 16일 고객사 관계자 100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미디어 사업 콘텐츠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응답하라 1988’, ‘도깨비’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호평 받은 tvN은 ‘내일 그대와’,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가 무려 4회 만에 결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결혼에 골인하는 마린(신민아 분)과 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린은 소준 역시 자신과 함께 남영역 사고 생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린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던 소준은 미래 마린이 죽는 것을 본 이상 그냥 둘
이제훈이 신민아를 살리기 위해 죽음의 운명을 뛰어넘기로 했다.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3회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미래에 일어나는 사고의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이날 송마린(신민아)은 잃어버린 가방을 찾기 위해 지하철에 탔고 유소준을 봤다. 이때 그는 과거 남영역 지하철 사고 당시 자신과 함께 생존한 남자가 바로 유소
‘도깨비’의 뒤를 잇는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이제훈이 극중 재규어랜드로버 차량을 타게 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재규어 XF’, ‘F-PACE’, ‘F-TYPE 쿠페’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일 그대와’는 케이블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도깨비’의 후속작이다.
'내일 그대와' 이제훈과 신민아는 2개월 후 정말 부부가 될까?
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 분)이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자신을 구해 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소준은 7년 전 남영역 사건에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됐다. 당시 그는 부모님
‘내일 그대와’ 남자 주인공 이제훈이 여자 주인공 신민아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허성혜 극본, 유제원 연출)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송마린(신민아)를 구해주는 모습을 중심으로 방영됐다.
이날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은 송마린의 교통사고 알람을 듣고 자리를 옮겼다. 이후 송마린을 따라다닌다.
배우 이제훈 신민아가 사전제작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31일 ‘내일 그대와’ 제작진은 이제훈과 신민아의 현장 스틸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 중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을 맡은 이제훈은 “사랑 이야기라 촬영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며 “이런 마음이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명사진가 송마린 역을
이제훈이 신민아의 만취 연기에 “사랑스러웠다”고 언급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는 출연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내일 그대와’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신민아의 만취 연기가 공개됐고 실제를 방불케 하는 연기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
배우 신민아, 이제훈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민아, 이제훈 등이 출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할 수 없는 시
유제원PD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신민아, 이제훈 등이 출연하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할 수 없는 시간여행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