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가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리아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생방송 서바이벌 진출자를 가려내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듀엣 미션 무대를 펼쳤다.
리아는 가수 오세준과 신성우의 ‘서시’를 부르며 감동적인 듀엣무대를 선보였지만 생방송 서바이벌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리아는 생방송 진출 탈락후 가진 인
가수 리아의 '나와같다면' 열창에 스튜디오가 울음바다가 됐다.
28일 오후 전파를 탄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는 라이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리아는 1990년대 '눈물', '개성' 등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
리아는 “과거 청부폭력혐의 사건 이후 무혐의 판정이 났지만 당시 받은 상처로 대인기피증, 우을증에 시달렸다”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