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뇌전증 특수분유 '케토니아' 판매처를 자사몰 '남양몰'로 일원화하면서 고객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통 구조 개편으로 남양유업은 가정에서 대리점 등 오프라인 판매처에 전화로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 무제한 무료 배송 및 상시 할인 혜택과 뇌전증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남양유업은 뇌전증을 겪는 환아
식품업계의 친환경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빙그레는 커피 제품 최초 무라벨 콘셉트로 출시한 '아카페라 심플리'가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빙그레 '아카페라'는 국내 냉장 페트 커피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다. '아카페라 심플리'는 최근 식품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친환경 컨셉의 무라벨 패키지를
남양유업은 온라인 고객서비스 부문인 ‘남양아이’와 ‘남양몰’이 2019년 우수 웹콘텐츠 3관왕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육아관련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남양아이’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굿콘텐츠서비스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 인터넷 전문가 협회가 주최한 ‘2019 웹어워드코리아’에서 ‘고객
KB카드는 기존 ‘KB고운맘카드’의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 ‘KB고운맘S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임신ㆍ출산 진료비를 30만원(1일 4만원)까지 지원하며 병원업종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 10만원 미만 이용 시 5%(월 2만원 한도)를 할인해 준다.
쇼핑업종(백화점, 대형할인점, 인터넷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