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광규
나혼자산다 김광규가 육중완의 발을 보고 돼지 족발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는 육중완의 집을 방문한 김광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중완은 김광규에게 닭장을 함께 만들 것을 권했고 김광규는 자신없어 했다. 이 과정에서 집 앞을 청소하던 육중완은 잃어버린 양말 한 쪽을 았다.
씨스타 소유가 김광규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 전현무, 파비앙, 김광규, 데프콘, 육중완 그리고 소유가 함께하는 무지개 정모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소유가 보기에 멤버들이 남자로서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자신과 전현무를 두고 누가 더 괜찮느냐고 질문했다.
소유는 망설임
나 혼자 산다 김광규
김광규가 아부다비 공항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려 멘탈 붕괴에 빠졌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혼자남들이 준비하는 선물이 공개된 가운데 김광규는 생일을 맞은 자신을 위한 선물로 로마 여행을 계획했다. 경유를 위해 아부다비공항에 도착한 그는 갑자기 혼비백산해서 공항을 헤매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
다행히 외국인
노홍철이 김광규의 이사를 돕기 위해 부산까지 내려갔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모임 회장인 노홍철이 김광규의 이사를 도우러 부산으로 향하는 내용이 그려진다. 김광규의 어머니는 노홍철을 반기며 푸짐한 밥상을 대접했으나,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노홍철은 물고기로 가득한 밥상에 당황했다.
김광규와 노홍철은 최근
나혼자산다 김광규 손연재
배우 김광규가 자신을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 닮은꼴로 소개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마 가리면 손연재 선수를 닮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광규는 무지개 회원들과 새로운 추가 회원 영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운동 선수 어떤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