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영상을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업로드 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블랙박스 ‘파인뷰 LXQ3300 CLOU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 파인뷰 ‘LXQ3300 CLOUD’는 차량의 주행 및 주차 중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업로드하고, 손실 없이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한다. 전용 앱 ‘파인뷰 CLOUD & Wi-Fi’ 하
팅크웨어가 딥 러닝 기술이 적용된 국내 유일의 Vision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인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스스로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AI 블랙박스다. 약 5
파인디지털이 초고속 5GHz 와이파이(Wi-Fi)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초저전력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GX7’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파인뷰 GX7은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성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비자는 5GHz Wi-Fi를 통해 단 3초 만에 스마트폰에 블랙
파인디지털이 고급형 블랙박스의 선전을 이어가 실적 반등을 꾀한다.
20일 블랙박스 업계에 따르면 파인디지털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전략적인 판매 확대로 지난해 블랙박스 부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파인디지털의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6억6000만 원으로 전년 보다 30억 원가량 손실
파인디지털은 초고속 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한 극초고화질 QHD 블랙박스 ‘파인뷰 X3500 POWER’를 8일부터 진행한 예약판매에 이어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X3500 POWER는 별매품인 BT + Wi-Fi (와이파이 동글)를 이용할 경우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앱 연동으로 쉽고 빠르게 녹화된 영상을 확인하거
팅크웨어는 전후방 2채널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850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FXD8500’은 전후방 FULL HD 영상 화질로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3.5인치 Full 터치형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메모리 절약 모드’
팅크웨어는 신제품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1000’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나비 Z1000’은 21년에 출시한 ‘아이나비 Z900’의 후속 제품으로 전방 FHD 후방 HD의 영상화질을 기본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녹화를 지원한다. 3.5인치 Full 터치형 LCD 화면을 통해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야간 등의
팅크웨어는 3채널 Full HD 화질인 화물차 전용 ‘아이나비 B500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B5000’은 기존 '아이나비 B3000’의 후속으로, 3채널 Full HD 녹화를 통해 HD보다 2배 더 선명하고 깨끗하게 녹화가 가능하며, TV-OUT(CVBS)단자를 탑재해 블랙박스의 4인치 모니터 외에도 별도의 모니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누적 7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16일까지 총 35일간 진행된다.
이번 THANKQ 감사 이벤트는 ‘QXD8000 스마트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대상으로 6만 원 상당의 장착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3만 원 상당의 무상 AS도 1년 더 추가로 지원한다.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 방산 부문을 인수하고 자회사 한화디펜스를 합병하면서 초대형 방산 기업이 탄생한다는 소식에 트루윈이 상승세다.
트루윈은 방산 사업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IR(Infra Red)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한화시스템과 지난해 합작사를 설립했다.
29일 오후 1시 46분 현재 트루윈은 전일대비 215원(8.05%)
한화시스템은 지난 24일 세계적인 AI 딥러닝 및 컴퓨터 비전 분야 학술대회인 'CVPR 2022'에서 열린 AI 업스케일링(화질 개선) 분야 경연대회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자사 AI 브랜드 '하이큐브(HAIQV)'의 영상복원 솔루션으로 CVPR 2022 워크숍 내의 ‘열화상 이미지의 초고해상도 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
트루윈이 미래 먹거리 제조업 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 트루윈은 한화시스템과 합작한 한화인텔리전스는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완려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추진한다.
트루윈이 나노종합기술원(National Nanofab Center)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적외선 열영상 센서와 카메라 관련 원천기술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나노종합기술원
트루윈이 전기차 적용 센서 등 관련 기술력을 통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확대됐다. 특히 트루윈과 한화시스템의 합작법인이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센서와 차량용 MEMS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ㆍ생산할 예정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트루윈은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39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캐딜락은 '아메리칸 럭셔리'를 지향한다. 그렇다 한들, SUV의 제왕으로 불리는 '에스컬레이드'처럼 초대형 호화 SUV만 내세우지 않는다. 도심에 적합한 세단과 SUV까지 라인업도 다양하다. 더 많은 부유층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XT5는 도심형 SUV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이름 그대로 캐딜락 XT6와
한화시스템과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의 합작법인인 '한화인텔리전스'가 29일 창립 기념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양사는 이달 대전 유성구에 있는 트루윈 사업장 용지에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반도체 팹 설비를 구축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자율주행차의 눈'이라 불리는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적외선) 센서와 차량용 MEMS 센서를 전문으로 개발ㆍ생
지프(Jeep)가 브랜드 최초의 3열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첫 출시 이후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글로벌 판매량 700만대를 기록하는 등 지프의 플래그십 SUV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5세대 모델로 돌아온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강력한 사륜
한화시스템이 차량용 센서업체 트루윈과 손잡고 자동차 전장 부품 시장에 뛰어든다.
15일 한화시스템은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트루윈과 합작법인(JV) 설립 및 합작투자 계약(JVA) 체결식을 열었다. 합작법인을 통해 자동차 IR 센서와 부품용 센서의 개발ㆍ제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사 자본금은 360억 원 규모다. 지분은 한화시스템과 트루윈이
캐딜락이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플래그십 SUV 5세대 에스컬레이드를 6월 10일 국내에 최초 공개한다.
에스컬레이드는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오며 단일 모델로서 존재감을 넘어 하나의 ‘아메리칸 럭셔리’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진화해 왔다.
1998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뒤 에스컬레이드만의 강렬한 비율과 디자인의 초석을 다졌
한화시스템이 자율주행시대를 앞당길 핵심 기술 ‘나이트비전(열영상 카메라)’을 본격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자동차 전장 기업 이래AMS가 주관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주ㆍ야간 대응이 가능한 열영상 융합형 3D카메라 기술개발’ 과제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자율주행기술혁신사업 과제 중 하나로 자율주행차량의 필수 센서인 ‘나이트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