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사람, 사회, 자연이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 구현’이라는 비전하에 ‘건강한 삶, 함께하는 사회, 친환경’의 핵심가치를 중심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람, 사회, 환경의 모든 위해 요소를 제거(ZERO화)한다는 의미에서 사회공헌 사업을 ‘ZERO캠페인’으로 명명하고 있다.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청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3 청정원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화분과 묘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산림에 대한 소중함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대상은 저소득층, 장애인, 미혼모, 노년층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상은 주말이나 평일 저녁 시간을 주로 이용하는 대부분 기업들과 달리 반드시 평일 근무시간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본격적인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들어선 한국사회에서 평일 근무시간 중 봉사활동은 ‘나의 가족’과 ‘타인의
28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상(주) 청정원과 한국녹색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2 희망의 1만 그루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화분을 나누어 주고 있다. 대상(주)이 저탄소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여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는 시민 5000여명에게 소나무, 살구나무, 벚나무 등 13종의 묘목을 나누어 주고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