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조한이 ‘나는 작사가다’ 시즌5를 통해 재능기부에 나선다.
김조한은 푸르덴셜사회공헌 재단과 ‘조혈모 세포(골수) 기증을 위한 생명나눔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나는 작사가다’ 시즌5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나는 작사가다’는 대중가요에서 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확대와 대중가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케이노트온라인(knote.co.kr)에서 지
가수 임재범의 급정색 표정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임재범의 사진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급정색하고 있는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어 보는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임재범의 급정색 사진은 31일 공개된 '임재범 6집 작업노트 #4' 영상 속 모습이다. 이 영상 속에는 임재범과 김형석의 환상의 하모니가 조
가수 임재범과 작곡가 김형석의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재범은 정규앨범 수록 중 한 곡을 김형석이 진두지휘하는 대국민 작사가 공모 프로젝트 '나는작사가다'의 우승자의 가사말로 만들 예정이다.
'나는작사가다'는 대중가요에서 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 확대와 대중가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케이노트온라인(knote.co.kr)에서 지난 2011년
가수 박정현의 가이드송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작사가 발굴 프로젝트 '나는 작사가다'에서는 김형석이 작곡하고 박정현이 부른 가이드송 음원이 공개됐다. 신인 작사가 지망생들은 이 노래에 어울리는 곡을 써 응모할 수 있다.
공개된 박정현의 가이드는 가사가 없이 박정현의 느낌만으로 녹음된 것으로 폭발적 성량과 매력
가수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에 이어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나는 작사가다’를 진행하는 케이노트 온라인에서는 15일 ‘나는 작사가다’ 프로젝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박정현은 티저 영상을 통해 “이 노래를 듣고 저는 슬픈 내용이지만 끝에는 희망적인 결말이 있을 것 같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박정현의 최근 근황이 담긴 직찍이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된 사진 속 박정현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자켓을 입고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정현 특유의 환한 귀염성 있는 미소에 누리꾼들은 반색하고 있다.
또 최근 유명 프로듀서 김형석과 함께 손잡고 음악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작사가를 발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