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홈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소재 홈플러스 본사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플러스 박스’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산타로 변신한 홈플러스 바이어, 임원 등 65명의 직원은 크리스마스 맞이 ‘나눔플러스 박스’
홈플러스는 ‘ESG(사회ㆍ환경ㆍ지배구조)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행보를 이어나간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 ESG 위원회가 이달 첫 선을 보인 ‘홈플러스 올 포 제로(Homeplus All For Zero) -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는 ESG 캠페인 브랜드로 운영된다.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유통회사’ 비전과 ‘친환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 e파란재단’은 한부모 가정과 미혼모 가정에 주요 생필품과 P&G의 생활용품이 담겨있는 ‘나눔플러스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달된 ‘나눔플러스박스’는 홈플러스가 한국P&G와 함께 개최해 지난 8일 성황리 종료된 ‘2019 플레이컵 유소년 풋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된 ‘P&G 기부 프로
홈플러스는 ‘2019년 한마음 나눔플러스 봉사활동’의 첫 행사로 한부모가정에게 '생필품 나눔플러스 박스' 1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 주요 10개 지역에서 연 2회에 걸쳐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과자 나눔플러스 박스’를 제작, 전달하게 된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홈플러스는 19일 임일순 사장을 비롯한 전국 점포 임직원들이 ‘나눔플러스 박스’를 만들어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홈플러스는 11~12월을 ‘나눔플러스’ 기간으로 정하고 각 점포 임직원들은 이 기간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는 고객 최접점에 있는 유통업의 특성을 살려 송년회 대신 지역사회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