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텍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전 세계 출시를 준비 중인 미국 신약개발사 모더나와 한국 유통을 논의하고 있다. 공급수량과 일정, 가격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다.
9일 엔투텍에 따르면 10월 백신 유통이 가능한 국내 제약사, 신약 개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더나에 코로나19 백신 유통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백신 유통은
엔투텍이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 중인 제약사 모더나의 창립멤버를 사내이사로 영입한다. 또 사업목적에 의료용 백신 및 치료제사업, 백신 수입 및 공급업을 추가해 의약품 유통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엔투텍은 오는 11월 6일 임시주총에서 모너나의 창립멤버로 주요 주주이자 이사회 멤버인 로버트 랭거 박사와 이안 첸씨를 사내이사로 선
엔투텍은 관계사 엔투셀이 은나노 기술을 통해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등 감염병을 억제하는 나노 섬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엔투셀 관계자는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오성근 교수와 함께 은나노 섬유를 사용해 방호복, 마스크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은나노의 향균 기술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할 것으로 기대한
마이크로텍은 관계사(지분율 16.44%) 엔투셀의 브레스실버 마스크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이어 유럽 CE(유럽공동체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7일 마이크로텍 관계자는 ”유럽 CE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레스실버 마스크의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가 한층 더 격상될 것”이라며 ”글로벌 마스크 판매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넷째 주(21~25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80.6포인트 내린 808.28로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8479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 외인은 각각 6407억 원, 853억 원 순매도했다.
◇줌인터넷, KB증권과 테크핀 사업 진출 ‘57.84%↑’ =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줌인
마이크로텍이 경기도 파주에 하루 최대 400만장, 월 최대 1억 장의 나노 마스크 공장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경기도 파주에 두 가지 방식의 마스크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해 생산을 시작했다"며 "초정밀 공작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가 개발한 장비를 도입해 기존 마스크 생산설비와 비교하면 효율성이 20%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6월 결산법인인 마이크로텍이 2019년 별도기준 매출액이 466억 원으로 전년대비 692%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2억 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같은 기간 5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9% 늘었고,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마이크로텍 관계자는 “6월 기준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도 늘
마이크로텍은 관계사(16.44% 보유, 2대주주)인 엔투셀(나노기술 전문 기업)의 '브레스 실버' 마스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북미 등 지역의 수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나노 필터 마스크 브랜드 브리스 실버 마스크는 올해 5월 FDA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클래스1 승인을 받은 상태”라며 “
마이크로텍이 월 최대 1억장 규모의 나노 마스크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크로텍은 6월 30일 52억5000만원 규모의 마스크 제조 시설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자기자본대비 11.63% 규모다.
마이크로텍은 경기도 파주의 마스크 생산 제1공장에 총 40대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 40대의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하루 최대
마이크로텍이 마스크 개발 및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데 이어 대규모 공급계약에 성공했다. 매출 이익만 600억 원에 달한다.
마이크로텍은 엔투셀과 1140억 원 규모의 나노 마스크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931% 규모다. 공급기한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생산제품은
마이크로텍이 사업목적에 마스크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명 변경은 기존 사업의 추가 수주 계약을 고려해 9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마이크로텍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마스크 개발 및 연구 △마스크 제조 및 판매 △서비스업 △위생용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사내이사
톱텍이 보건용 마스크 수출 허용소식에 강세다.
1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톱텍은 전일 대비 5.84% 오른 2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보건용 마스크 수출도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일단 생산량의 10% 이내만 가능하다. 그간 정부는 마스크가 국민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마이크로텍은 오는 1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투텍(N2TECH)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1일 밝혔다.
사내이사로 이성진 에이스팩토리 지배인, 최현철 에이스팩토리 이사, 정태헌 엔투셀 영업마케팅본부 부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어 사외이사에는 최효직 캐나다 엘버타대학교 화학재료공학과 조교수, 김정윤 탑팀인터내셔널 대표가 후보로 올랐다.
6월 결산법인인 마이크로텍이 엔터테인먼트 사업 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8일 마이크로텍은 3분기(1월~3월) 별도기준 매출액이 197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7.7%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억4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인수한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를
마이크로텍이 일명 BTS 나노마스크로 불리우는 브레스 스퀘어 제품 납품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9시 52분 현재 마이크로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5원(5.53%) 오른 2575원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텍은 8일 엔투셀과 380억 원 규모의 나노 마스크 제작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마이크로텍은 지난 8일 엔투셀과 380억 원 규모의 나노 마스크 제작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매출액 대비 634% 규모로, 공급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마이크로텍이 공급할 제품은 방탄소년단이 착용해 화제가 된 나노 마스크인 브레스 스퀘어(BREATH SQUARE)제품이다. 나노필터 섬유를 활용
여러 번 빨아 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나노필터 마스크(나노 마스크)의 정식 상용화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2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 브리핑에서 "현재 나노 필터가 허가 신청된 사실이 없어 상용화 계획 역시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KAIS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 '톱텍'이 자회사이자 나노섬유 제조업체인 ‘레몬’과 손잡고 월 최대 1억 개의 공적마스크 공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연일 강세다.
또한 톱텍이 레몬과 빨아 쓰는 나노마스크를 생산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19일 오전 9시 3분 현재 톱텍은 전일 대비 1600원(15.38%) 오른 1만2000원에 거래 중
여러 번 물에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나노 마스크가 개발됐다. 재사용해도 성능이 유지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김일두 교수 연구팀은 16일 세탁 후에도 우수한 필터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직경 100~500㎚(나노미터) 크기를 갖는 나노섬유를 직교 또는 단일방향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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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5%p 인하…1.25%→0.75%
한국은행이 16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했습니다. 한은은 16일 임시 금융통화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