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2회가 재방송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2회는 7일 오후 3시 35분부터 재방송된다.
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꽃보다 누나’ 2회는 이승기와 꽃누나들의 본격적인 터키여행 스토리가 그려졌다.
어렵게 콜밴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온 꽃누나들과 이승기는 이스탄불의 어둠 속에서 길을 헤매게 된 사연과 웃지 못할 사건이
꽃누나 이미연이 호텔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2회에서는 꽃누나들과 이승기가 호텔 위치를 알지 못하는 콜밴기사 때문에 어려움에 닥친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꽃보다 누나’ 멤버들은 터키에 도착한지 한 시간 반 만에 공항에서 콜밴을 구해 숙소로 향했다. 하지만 콜밴기사는 영어
'꽃누나 터키팽이'
‘꽃누나’ 터키 팽이의 저주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꽃보다누나' 2회 터키 팽이의 저주편. 실수, 실패, 모자람, 부끄러움..그리고 터키 팽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이 모든 걸 딛고 저주에 맞선 런닝맨 승기의 대활약은 꿈일까 현실일까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