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 브랜드 꼬잇, SBS 동물농장 와이펫과 손잡고 11일 파주시 내 반려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견종과 연령의 반려동물들이 참여했다. 특히 반려 고양이들의 동물등록행사가 눈에 띄었다. 통상 강아지의 경우 무선 내장칩(RFID) 등록이 의무화돼 견주들의
반려동물 건강관리 전문 브랜드 꼬잇(주식회사 디지인)이 0~4세의 반려동물을 위한 1만 원대 펫보험 2종 상품의 2월 출시에 뒤이어 슬개골 수술까지 보장 가능한 펫보험을 4월에 추가로 개발, 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모바일 전용 플랫폼을 리뉴얼하여 신규 오픈했다.
“꼬잇”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반려 가구 1000만 시대에 맞춰 신규 고객의 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