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PD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잡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이 MC를 맡은 '잡스'는 A.I.로부터 위협받는 직업의 세계를 사수하기 위해 밥벌이를 연구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직업군의 셀럽을 초대하여 직업을 세밀하게 탐구하는 토크쇼. 매주 목
조세호가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도 ‘비정상회담’ 기자간담회에서 조세호를 찾아 폭소케 했다.
3일 서울 상암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비정상회담' 1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는 김희정 PD와 MC 유세윤, 성시경, 전현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비정상회담’의 3MC 유세윤, 성시경, 전현무는 “늘 초심을 잃지 않겠다”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남는 사람은? 기욤·타일러·알베르토·장위안·다니엘·샘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 소식에 남는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후반부 예고편에 따르면 교체되는 멤버는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등 6명이다.
따라서 기존 12명의 '비정상회
'비정상회담' 멤버 일리야 하차에 러시아 현지 팬들 반응은?
'비정상회담'의 러시아 대표 일리야 벨랴코프의 하차 소식에 현지 팬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러시아인들은 '비정상회담' 팬 카페를 개설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팬 카페 회원 수는 8000명에 달한다. 회원들은 실시간으로 비정상회담을 시청하고 열띤 토론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
'비정상회담' 멤버 교체, 줄리안·로빈·수잔·일리야·블레어·타쿠야 하차…새 멤버는?
1주년을 앞둔 '비정상회담'이 멤버를 교체한다.
20일 JTBC '비정상회담' 김희정 PD는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줄리안, 로빈, 수잔, 일리야, 블레어, 타쿠야 등 여섯 명의 멤버가 교체된다"며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비정상회담'에는
‘비정상회담’ 외국인 고정 출연자로 러시아에서 온 벨랴코프 일리야,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 네팔 대표 수잔 샤키야가 합류한다.
6일 JTBC에 따르면, 러시아, 호주, 네팔 등 세 멤버의 합류로 JTBC ‘비정상회담’은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배우 에네스 카야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측에 자진 하차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에네스의 후임자가 누구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정상회담’ 연출을 맡고 있는 김희정 PD는 3일 한 매체에 “에네스 카야 후임과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며 “논란 이후 편집만 계속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2일 에네스 카야는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JTBC '비정상회담' 김희정 PD가 그를 대신해 사과했다.
김PD는 2일 한 언론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논란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대신 사과드린다"면서 "에네스 논란으로 인해, 다른 출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총각행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