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6일 금탑 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6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반도체 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82명에 대한 정부 포상을 했다.
경 대표는 세계 최초 V낸드 기술 개발을 통한 3차원 메모리 시장 창출로 연 매출 낸드 20조 원, SSD 10조
김형모 에센텍 대표가 고려대학교 ‘정운오IT교양관’ 건립에 3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물리학과 72학번인 김 대표가 24일 오후 고려대 본관에서 정진택 고려대 총장,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학번 동기들과 함께 건립기금 기부약정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이공계열 후배들이 첨단 교육 공간에서 훌륭하게 수학하여 고려대 발전과 미래사회에
▲조원재(첨성대 사장)ㆍ원동(전 청와대 경제수석)씨 모친상, 조효남(조효남소아청소년과 원장)씨 시모상, 석영대(전 한국가스공사 부사장)ㆍ김승동(전 KB국민은행 부행장)씨 장모상 =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92
▲박재호(새정치민주연합 부산 남구을 지역위원장)씨 부인상 = 15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