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섭 LH토지주택대 교수는 공공주택 디자인 혁신과 품질 향상을 견인한 공로로 산업 포장을 받았다.
또 △김혜정 명예교수(명지대) 등 3인이 대통령 표창 △김흥수 건축사(해안건축 대표) 등 4인이 국무총리 표창 △임종엽 교수(인하대) 등 3인이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 이외에 14회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올해 설계 공모를 통해 젊고 역량 있는 신진건축사를 발굴해 창의적인 공공주택,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거공간 특화로 주거복지 플랫폼 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설계 공모 계획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6일까지다. 오는 5월 작품 접수와 당선작 선정이 이뤄진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모로 제안된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용해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모범답안을 찾겠다"며 "이번 공모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많은 고민과 아이디어가 제안되는 주거건축 분야 담론 형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H는 회사 공식 블로그와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홈페이지에 매뉴얼을 올릴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주요 건설자재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공유하고 지속적인 제조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적용 제품 개발과 차별화된 올레드 TV 제품을 개발한 김한섭 TV 개발그룹장을 비롯해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6명을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P-OLED(플라스틱 OLED) 불량률 개선으로 제품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권경준 모바일 구동기술담당을 상무로 발탁 승진시키는...
우수작과 장려작 수상업체에는 각각 3000만 원, 2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에 최초로 시행된 배선기구·조절기류 디자인 공모의 당선 제품이 설치되면 LH 주택은 더욱 우수한 디자인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혁신적인 시도로 LH 주택의 디자인과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따라 3개 기관은 LH 장기임대주택 내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제습 냉방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해 관련 제도 개선과 제습 냉방시스템 확대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이 힘을 합쳐 새로운 냉방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냉방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발주 예정인 임대단지 중 신규 설계 타입 적용이 가능한 화성비봉A1블록(652가구), 평택고덕A2블록(549가구)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시범사업 후 성과 분석 및 개선 사항을 발굴해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며 “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설계를 통해 공공주택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테마는 △생활편의지원형 △경제활동지원형 △육아활동지원형 △사회문제지원형 △여가활동지원형 등으로 구성했다. LH는 새 평면을 내년 착공지구 설계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혁신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 감일지구 B1, B3, B4블록 등 3개 블록에서 단지별 디자인 콘셉트와 규모 등을 고려한 조경시설물 시공을 맡게 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하기 위해 이번 조경시설물 공모와 같이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우수업체가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절차와 전문성을 갖춘 심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BIM 설계공모확대·기술표준 수립·환경조성·전담조직·인력양성 등 5대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성공적인 로드맵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 공공기관, 학·협회 및 산업계 간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이 중요하다”며 “LH는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스마트건설기술의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또 견본주택 인테리어 자문 활동과 조경시설물 심사 등 다양한 의사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지난해 첫 LH-파트너스를 운영하면서 고객 맞춤형 설계 및 경력 단절자 활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 파트너스 활동을 대폭 강화한 만큼 좋은 평가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활용 △홈네트워크 분야 설계기준 개선 △보안 강화 시범 적용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의 업무를, KISA는 △스마트홈 보안 강화·내재화 지원 △보안기술 자문·지원 △보안 요소기술·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협력한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KISA와의 이번 업무협약이 스마트홈 기술 대중화 및 정보 보안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치와 포용적 주거환경 구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가이드라인 제작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CUD의 취지 및 우수사례 홍보, 연구개발, 국민 참여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입주민의 편안한 주거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공주택을 만들기 위해 디자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바른 집짓기’ 교육 동영상은 LH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식블로그 및 유튜브(YouTube) LH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거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교육 자료를 제작해 건설기능인력 육성과 바른 집짓기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경주시), 경상남도(양산시, 김해시)에서 착공 예정인 22개 지구 1만6000가구에 대해서는 사업승인 일자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내진설계를 적용하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설계 기준 개선을 통해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입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해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을 검증하고, 공동주택에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에너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유용한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이 공동주택에 보편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시스템 확산을 위해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춰 입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수직 정원 및 식물정화 벤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기술 및 공법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