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에 출연한 가수 김태우가 모창 능력자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김태우와 모창 능력자들이 대결을 펼쳤다. 김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83표를 획득하며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김태우 모창 능력자로 출연한 김홍영씨는 김태우에게 볼 키스를 요청했다. 이에 패널들은 3초 동안 뽀뽀를 하라며 "
‘히든싱어’에 출연한 가수 김태우가 모창능력자에게 볼뽀뽀를 선물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3’에서는 김태우와 모창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90년생 김태우’라는 김홍영 모창 능력자는 김태우에게 볼 뽀뽀를 요청했다. 이에 패널들은 3초를 외쳤고 김태우는 당황해 했지만 김홍영에게 볼뽀뽀를 시도했다. 볼뽀뽀 후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