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조치실적을 매년 택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택배 운송사업자의 택배 서비스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종사자 보호조치 권고사항의 적극적인 준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택배물동량의 증가에 대응한 택배 종사자의 안전사고 방지와 더불어 근로여건 개선 등이 함께 이뤄지도록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채규 교통물류실장도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85.0㎡)와 중구 신당동 오피스텔(13.7㎡) 2주택자다.
국토부와 산하기관 중 가장 재산이 많은 공직자는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으로 89억6400만 원을 신고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아파트(127.4㎡) 한 채만 보유했지만 경기도 고양시에 32억1300만 원 상당의 땅이 있고 상가도 여러개...
김채규 교통물류실장은 "법이 통과되면 가칭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만들어서 총량, 기여금 논의해서 만들고 처음에 들어오는 플랫폼 사업자가 영세할 경우 기여금을 면제하거나 감면하는 등 초기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며 "업계와 협의해서 수용 가능한 수준에 합의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장관은 "타다금지법이...
1% 증회한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설은 연휴 기간이 짧아 귀성길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달라"며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므로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사고 발생 이력이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1344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연말 음주운전 우려가 크고 겨울철 빙판길로 인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관련 규제를 완화해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남아있는 법 개정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되면 합리적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성진 대표는 “국토부가 적극적으로 밝힌 부분은 불확실성 측면에서 한 부분이 제거되는 효과로 긍정적”이라는 뜻을...
간담회에는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 김상도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비롯해 카카오모빌리티, KST모빌리티, 벅시, 파파 등 1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김채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플랫폼 사업 제도화 법안은 특정업체의 사업을 금지하려는 것이 아닌, 제도권 내로 수용해 사회적 불확실성을 제거학...
국토부는 이날 김채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 상임위원을 교통물류실장으로,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을 중토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맞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정경훈 교통물류실장은 올해 5월 30일에 발령을 받아 겨우 5개월 남짓 근무해 이번 인사에 관심이 모아졌다.
국토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정경훈 실장이 올해 초부터 몸이 안 좋았는데 최근 과로로...
10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실장급)에 김채규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김채규 상임위원은 1962년 전남 화순 출신으로 전남공업고, 숭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해 건설경제과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새만금 투자전략국장, 자동차관리관...
운영(국토부 1대, 현대자동차 1대 제공)해 공유용 데이터를 생산ㆍ제공하고 데이터 표준화도 추진해 보다 효율적인 기술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데이터 공유센터를 통해 자율주행차, 핵심부품, 통신, 기반시설(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ㆍ대학이 모여 새로운 시도와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자동차공제조합의 업무 및 재산 상황 검사, 자동차손해배상 및 보상 정책 수립·추진 지원, 관련 연구, 교육·홍보 등 업무를 수행한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진흥회 설립을 통해 6대 공제조합의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고 보상, 서비스 등 자동차 사고 보상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결과는 오는 12월 20일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을 통해 발표한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신차 안전도평가는 안전한 신차를 개발하도록 유도해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중장기 계획에 맞춰 안전도평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국제안전기준 유엔 기구인 UNECE/WP29가 검토해 이르면 올해 안에 정식으로 발표, 사이버 보안 안전기준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자율주행차 해킹 문제는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라며 "한국의 보안기준이 글로벌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논의에 적극 참여해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임시운행허가 시 갑작스러운 보행자의 출현 등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검증하고 있지만 시험운행 전에는 항상 자율주행차의 상태를 철저히 점검․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관련 규정에 따라 시험운행 중 탑승자는 주변 교통상황, 자율주행시스템의 작동 상태 등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김채규 자동차관리관은 “내년부터는 후방추돌 때 2열 탑승객의 목 상해 평가를 추가 도입하고, 올해부터 시행한 어린이 충돌안전성 평가 기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하는 등 자동차의 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2020년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K-City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K-City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춰선진국의 유사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K-City가 국내 자율주행차 기술개발과 상용화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채규 국토부 자동차관리관은 "일반 자동차 번호판도 광범위한 대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안전 및 범죄·사고예방기능을 갖추고 자율차 등 다양한 미래형 자동차와 국민들의 다양한 번호판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해 보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