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3억5000만원)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
▲SBS골프, 3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최종일 주요선수 티오프 시간 및 조편성
△1번홀
오전 10시 31분 오지현-정예나-
김지현(22ㆍ하이마트ㆍ사진)이 생애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김지현은 18일 강원 홍천의 힐드로사이 골프장 비치ㆍ파인코스(파72ㆍ6684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 넵스 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