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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호 “‘의대 5년제’ 따르지 않아도 돼”…숙명여대, 김 여사 논문 재검증 착수[2024 국감]
    2024-10-09 00:25
  • 한덕수,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 주장에 “굉장히 신중해야”
    2024-09-10 21:20
  • 2024-09-02 14:18
  • 진보교육감 10년 마침표…‘조희연표 서울 교육’ 정책 표류 [종합]
    2024-08-29 13:58
  • '더 여민 포럼' 첫걸음...친명 2기 의원모임 '우후죽순'
    2024-07-29 16:04
  • AI디지털교과서 추진 과정 우려...“개인정보보호 문제 등 해결돼야”
    2024-07-23 15:55
  • 친명 모임 '더새로' "기재부 권한 축소하고 국회 역할 확대해야"...'모피아' 저격
    2024-07-15 18:16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거주지 주변 순찰
    2024-05-21 14:5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건의문 전달
    2024-05-09 17:25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학교 앞 성인페스티벌’ 재발 방지 위한 ‘청소년 보호법 개정건의서’ 국회에 전달
    2024-04-23 10:52
  • [민경국 칼럼] 국회를 아노미로 만든 4·10 총선
    2024-04-15 05:00
  • 초접전 끝 패배…이수정 “패했지만, 여전히 연구실에 있을 것” [4.10 총선]
    2024-04-11 08:49
  • [속보] ‘막말 논란’에도 김준혁, 경기 수원정 ‘당선 확실’
    2024-04-11 01:31
  • 2024-04-11 01:02
  • 김경율, 출구조사 참패에 “당정 공동 책임...불통이 최대 문제” [4.10 총선]
    2024-04-10 21:38
  • 비례당 돌풍ㆍ대통령과 거리두기...달라진 총선 공식[4.10 총선]
    2024-04-10 20:48
  • 홍익표 "투표율 66% 넘으면 민주당 유리"[4.10 총선]
    2024-04-10 10:18
  • 한동훈 "이재명 친위대로 채워진 200석 상상해보라…딱 한 표가 부족"
    2024-04-09 21:17
  • 안산갑 2030 "양문석 편법 대출, 투표에 영향" [배틀필드410]
    2024-04-09 17:44
  • 이대 정외과 동창회 "고은광순 '이모가 미군 성상납' 주장은 거짓"
    2024-04-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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