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은 송승헌ㆍ신세경ㆍ임시완ㆍ김우빈이었다.
송승헌ㆍ신세경ㆍ임시완ㆍ김우빈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우빈은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곧 개봉하는 '기술자들'에 대해 "대선배와 영화로 같
송승헌, 신세경, 임시완, 김우빈이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송승헌, 신세경, 임시완, 김우빈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김우빈은 "많이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며 곧 개봉하는 '기술자들'에 대해 "대선배와 영화로 같은 시기 만나게 되어서 선배들께 영광이다. 흥행은 신
김우빈의 아시아 투어가 경이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홍콩을 시작으로 돌입한 김우빈의 아시아 투어가 연이은 공연 추가와 티켓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오는 15일에 열리는 대만 팬미팅은 지난 2월에 오픈한 1500석 티켓이 5분 만에 매진됐다. 이에 팬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추가된 1회 공연 역시 5분 만에 티켓이 완판 되며 ‘아시아 대세
배우 김우빈이 인기를 얻은 후 달라진 생활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인기를 얻은 후 회사에서 차를 바꿔줬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이어 “개인 차는 아니고 현장에 나갈 때 타는 차”라며 "축제(카니발) 차랑이 아닌 조금 더 큰 차다. TV도 나오고 DVD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화극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7일 SBS ‘드라마의 제왕’이 종영한 가운데 오는 14일부터는 SBS의 야심작 권상우-수애 주연 ‘야왕’이 첫 방송 된다. 여기에 KBS2 ‘학교 2013’이 이종석, 김우빈 인기에 힘입어 MBC ‘마의’를 맹추격하는 가운데 월화극의 뜨거운 삼파전이 예고된 것.
7일 방송된 ‘학교 2013’은 13.1%(AGB닐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