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진(30· 김고운)이 결혼한다.
7일 채서진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14일 채서진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채서진이 오는 4월 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라며 "4월 결
배우 채서진이 결혼 소식과 함께 예비 신랑을 공개했다.
21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채서진은 “제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가게 되었다”라며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
배우 김옥빈의 친동생인 배우 채서진(30)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채서진이 평생을 함께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4월 7일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채서진 배우의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채서진의 예
배우 채서진이 친언니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를 적극 홍보했다.
채서진은 ‘악녀’ 개봉일인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옥빈‧신하균의 모습이 담긴 영화 포스터를 게재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채서진은 “다치고 아프고 즐기고 고생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찍은 우리 언니, 영상 속에 그 결실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오늘 대개봉!
배우 김옥빈의 동생인 김고운이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고운은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언니 김옥빈의 아역으로 데뷔해 한림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합교 연극원에 입학했다.
또한 최근에는 첫 주연을 맡은 영화 ‘초인’이 ‘2015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분에 초청되는 영예를 얻었으며, ‘2015
배우 김옥빈의 동생 김고운이 언니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윤종신의 '사라진 소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나섰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김옥빈 동생 김고운은 가수 윤종신이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월간 윤종신' 8월호의 '사라진 소녀'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 곡은 지난 8월 31일 정오 각 음원사이
배우 김옥빈의 동생인 배우 김고운이 화제에 올랐다.
과거 김옥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운이가 영화 두근두근내인생 서하 목소리로 출연했어요ㅎㅎ"라는 글과 함께 김고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김고운은 언니 김옥빈과 비슷한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미인형 이목구비 등의 똑닮은 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고운은 2006년 드라마 '오
탤런트 김옥빈이 '동생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김옥빈은 31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저희 세자매 중 둘째입니다. 저와 다른 분위기를 가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둘째 여동생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옥빈의 둘째 여동생은 서구적인 외모의 언니와는 또다른 동양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똑한 콧날과 백옥피부, 동글동글한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