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가 임원진들의 자사주 매입 결정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대우는 27일 오전 9시40분 기준 전일대비 6.06% 상승한 1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대우는 전일 김영상 대표이사를포함한 전 임원이 매월 급여의 10% 이상 일정액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미얀마 가스전과 연결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중국 북경시 조양시에 있는 고급 유통매장인 인디고 BHG에서 국산 쌀의 첫 판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BHG는 백화점, 쇼핑몰, 슈퍼매장 등을 운영하는 중국 프리미엄 유통매장으로 중국 19개성 33개 도시에 140개의 매장을 운영중 이다.
이날 행사는 작년 9월 양국간 정상 회담을 계기로 국산 쌀의 중국 수출 물꼬를 튼 이후 지난
포스코대우는 30일 김영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5억3300만원, 전병일 전 대표이사가 19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김 사장은 급여 2억6000만원에 상여 2억7100만원, 의료비 보조 등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전 전 대표이사는 급여 1억5400만원과 상여 3억8900만원 외에 퇴직소득 14억2500만원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