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28년간 한센인의 치료는 물론 상처받은 마음까지 어루만진 삼산의원 김신기·손신실 부부가 ‘의료봉사상’을 받게 되며, 11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교육과 컨설팅,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자립을 도와 준 ‘사회연대은행’이 ‘사회봉사상’을 수상한다.
이 밖에 어려운 이웃들과...
이 밖에 의료봉사상에는 지난 28년 동안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한센인을 위해 만들어진 한일기독의원(현 삼산의원) 원장을 맡아 봉사한 김신기·손신실 의사 부부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에는 11년간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보증, 무담보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세상이 선정됐다.
아산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이번에 서퍼터는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싱글핸디캐퍼 김신기 사장(60)이 동행했다.
조인찬씨의 대회출전에 앞서 퍼블릭 명문 베어크리크CC와 가평베네스트, 에버랜드의 글렌로스GC에서 강훈을 했다. 드라이버는 230야드를 날리며 퍼팅이 주무기다. 평균 타수는 85타 안팎이 나온다.
시력이 좋았던 그는 고압가스제조업을 하던 30대 초반인 1986년 골프에...
이번에 서퍼터는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싱글핸디캐퍼 김신기 사장(60)이 동행했다.
조인찬씨의 대회출전에 앞서 퍼블릭 명문 베어크리크CC와 가평베네스트, 에버랜드의 글렌로스GC에서 배려를 해줘 연습을 했다. 드라이버는 230야드 안팎이며 퍼팅이 주무기다. 평균 타수는 85타 안팎이 나온다.
대회를 앞두고 국산볼 메이커 볼빅(회장 문경안)이 그에게 캐디백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