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대전에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두 차례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 의원은 의혹을 부인하며 당시 가세연 출연진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김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강신업 변호사는 이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발했다. 김 대표는 성상납이 사실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구제역? 누군데”라며 “나를 아느냐. 잘못 건드렸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튜버 구제역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와 전화 통화 중 나나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사실을 만들고 이를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제역은 사생활을 빌미로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검찰이 유튜버 쯔양을 협박한 혐의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지난 2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협박·강요·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된 사건을 형사5부(부장검사 천대원)에 배당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검찰은 현재 고소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어 “쯔양은 유튜버들에 의해 입은 피해보다 아픈 과거를 들춰내고 쯔양의 아픔을 잘 알면서 이를 이용하고, 쯔양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사생활을 공개하도록 협박 및 강요하는 지속적인 괴롭힘 행위로 인해 입은 피해가 훨씬 극심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쯔양과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에 대해 고소장을...
이후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지난 29일 쯔양이 A씨의 강요로 술집에서 일했다고 해명한 것은 거짓이라는 취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쯔양 측은 “‘가세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를 협박, 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를 검찰에 고소한 데 대해 김 대표는 "오히려 땡큐"라며 "검찰 수사에서 누가 거짓말 했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는 31일 유튜브 가세연 커뮤니티에 "쯔양의 반응이 드디어 나왔다. 저를 너무 모르시나본데 저는 이런 고소 들어온다고 위축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운영하는 김세의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30일 MBN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김 대표를 협박·강요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앞서 가세연은 29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쯔양이 노래방 주점에서 일하면서 웨이터로 일하던 전 남자친구를 손님으로...
하지만 구제역은 이에 "이근 때문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고, 해당 녹취록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도 이근과 관련이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끊이지 않는 '사이버 레커(렉카)' 논란에 대해서 이 전 대위는 "유튜브가, 사이버 레커가 돈이 되기 때문에 나쁜 사람이 세상에 많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라큘라는 “김세의 씨와 구제역의 관계가 저와 구제역과의 친분보다 더 두터웠다고 알고 있다. 저에게도 김세의 씨와 구제역이 지금까지 나눴던 모든 녹취가 입수됐다”라며 김세의와 구제역이 지금까지 나눈 통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카라큘라는 “서울지검 형사 3부는 구제역을 반드시 잡아 넣어달라. 마찬가지로 저 역시도 수사 대상자다” 라며 “저는 검찰...
그러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제보자 A 씨와 구제역간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이 전 대위의 발언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구제역은 휴대전화를 뺏긴 것이 아니라, 다른 모종의 이유로 휴대전화를 넘겨 준 것"이라며 "중요 정보를 빼고 달라고 했는데, 휴대전화에 녹취 파일이 남아있었다"고 전했다. 구제역은...
또한, 카라큘라는 "'가세연' 김세의에게 묻겠다. 조작된 녹취록 누구에게 받았느냐. 혹시 현재 수십억 원에 달하는 사기 사건을 일으키고 검찰에 A급 수배가 내려진 채 도주 중인 '아카라카초' 홍성국이란 자에게 건네받은 거 아니냐"라며 "남의 인생을 멋대로 무참히 짓밟으려고 한 것에 대해 응당한 대가를 치르시게 될 것을 이 영상에 분명히 남겨...
또한 카라큘라는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에게 묻겠다. 조작된 녹취록 누구에게 받았느냐. 혹시 현재 수십억원에 달하는 사기 사건을 일으키고 검찰에 A급 수배가 내려진 채 도주 중인 ‘아카라카초’ 홍성국이란 자에게 건네받은 거 아니냐”라며 “홍성ㅌ국은 피해자들과 함께 쫒고 있는 범죄자이자 수배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의 인생을 멋대로 무참히...
앞서 11일 새벽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가 올린 ‘[충격단독] 쯔양 과거 폭로 협박 뒷돈(feat. 렉카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이후 쯔양이 카메라 앞에 선 건데요.
가세연이 폭로한 영상부터 어마어마했죠. 가세연은 유튜버 구제역의 휴대전화 속 1만7000여 건의 통화 녹취 파일 중 일부를 영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가세연...
이에 카라큘라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이른 아침부터 정신이 얼얼하다"라며 "구제역씨 그리고 가세연 김세의 대표님 지금 이거 감당들 가능하죠?"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저는 제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라며 "그리고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 출마 자격 심사에서 탈락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소연 전 20대 대선 국민의힘 선대본부 부본부장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7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서병수 선관위원장은 "이들의 과거 발언이 당내 분열을...
자격심사를 통과한 김민전·김형대·박용찬·박정훈·이상규·인요한·장동혁·함운경 등 8명을 후보로 확정했다.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자격심사에서 탈락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 11명 중에서는 김은희·김정식·박상현·박준형·박진호·박홍준·손주하·안동현·진종오·홍용민 등 10명이 자격심사를 통과했고, 김소연 변호사는 탈락했다.
당협위원장과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 ‘성찰과 각오’에서 낸 최고위원 후보들이다.
이외에 4·10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출마했던 함운경 전 후보를 비롯해 김소연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도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냈다. 김은희 전 의원과 김정식 전 청년대변인, 손주하 서울 중구 의원 등은 각각 청년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당시 GDG 코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져 투자한 사람들만 사기당했다"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GDG 코인은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받은 뒤 로크업(Lock Up)을 걸어 코인을 자유롭게 찾지 못 하게 하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에 대해 이천수는 "첫 만남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이 찍혔고 단톡방에...
이날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 이선균 등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를 언급하다가 “한 유흥업소를 가봤는데 여성들이 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어디 연극영화과 이런 친구들이더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동덕여대 측은 총학생회 요청에 따라 총학생회장단, 공연예술대학 비상대책위원장, 공연예술대학 학장, 방송연예전공 주임교수...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과거 함께 활동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강 변호사는 12일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 커뮤니티에 “지금 부산역에 김용호 부장의 부인과 여동생을 내려주고 서울로 올라가고 있다”며 김용호 사망과 관련한 심경을 올렸다.
이어 강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