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김선아가 늘씬한 몸매의 비결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43kg 몸매의 소유자인 김선아는 “헬스장에 따로 다니지는 않는다. 운동을 따로 안하고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편”이라고 의외의 비결을 언급했다.
이어 김선아는 “집에서 춤추거나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주로 식단을 조절하는 편인
김선아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김수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에 김선아의 과거 '가위춤' 영상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김선아는 과거 tvn '응답하라1997'에 ‘은각하’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김선아는 해당 드라마를 통해 콜라텍에서 유승준의 '가위'에 맞춰 '가위춤'을 추며 수준급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배우 김선아가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명품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김선아는 20일 방송된 KBS 2TV ‘프로듀사’에서는 김다정(김선아 분)이 변 대표(나영희 분)와 대기실에서 만나는 장면이 등장했다. 변 대표는 다정에게 “가수가 왔는데 왜 일어나지 않느냐”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다정은 “연예인 비주얼 아니라 코디인 줄 알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선아, 엄기준 김선아, 복면검사
배우 김선아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선아는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선아는 네이비 컬러의 미니원피스와 블랙 하이힐로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김선아는 '복면검사'에 함께 출연하는 엄기준 주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