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주방장
SBS가 ‘주먹쥐고 주방장’을 9일 오후 방송한다.
‘주먹쥐고 주방장’은 김병만과 육중완, 헨리, 빅토리아, 강인이 중국식당 주방에서 정통 중국요리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먹쥐고 주방장’ 팀은 이곳에서 중국 8대 요리이자 마오쩌뚱이 사랑한 요리로 알려진 중국 정통 후난요리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식탐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 김
SBS가 2014년 설 특집으로 안방극장을 강타했던 ‘주먹쥐고 소림사’에 이은 주먹쥐고 시리즈 2탄 ‘주먹쥐고 주방장’을 선보인다.
9일 오후 5시 40분 첫 방송되는 ‘주먹쥐고 주방장’은 도전과 모험의 아이콘 김병만을 필두로 요리 좀 한다는 연예인 육중완, 헨리, 빅토리아, 강인이 한국 예능 최초로 중국식당 주방에 입성해 정통 중국요리에 도전한다.
개그맨 김병만이 SBS 새 예능프로그램 ‘즐거운 家!’로 일요 안방극장을 찾는다.
31일 오후 첫 방송될 ‘즐거운 家!’는 도시 생활에 익숙한 연예인들이 각박한 도시를 벗어나 지역 주민들과 어울려 생활하며 친환경 공동체를 꾸려가는 모습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들은 직접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며 가축을 기르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자연 그대로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