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사회부 기자 경력 쌓아공수처, 6월부터 대변인 공개 채용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신임 대변인으로 김백기 전 JTBC 사회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황상진 초대 대변인의 후임으로 앞으로 3년간 공수처의 사건 공보, 언론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문화일보, 중앙일보‧JTBC 등 언론·방송 분야에서 2
공공기관 최초의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만기자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경남 진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공공기관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최초 만기자 배출 기념식을 가졌다.
상생협력형 내일채움공제는 중진공과 공공기관 협업을 통해 기업 부담금을 지원해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기관과 협력사 간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형 공제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