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빈 오스트리아 센터에서 개막하는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전 세계 한인경제인들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5월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개최한 ‘2024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과 한상기업들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응원하는 ‘글로벌 원팀호 출항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업종별 중소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계 최대 연례 포럼인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제주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로 뻗어 나갈 중소기업의 역할과 다짐을 설계했다.
이번 포럼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현지 규제 해소 능력, 전문인력과 해외 네트워크 등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네트워크 활용 확대 필요성도 강조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해비치호텔 제주에서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소기업 글로벌화 대토론회’를 개최했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해비치호텔 제주에서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에는 전국 업종·지역별 중소기업인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3박 4일간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중소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방안을 설계한다.
특히, 이번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해비치 호텔 제주에서 전국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300여 명이 참가하는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은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중소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의 후속조치로, ‘중소기업과 함께 세계로! 미래로!’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서울국제공원에서 개막한 ‘제51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부터 29일까지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1974년부터 시작됐다. LA 소방국 공식집계로 40만여 명이 참석하는 미국 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다.
이번 축제에는 한류에 힘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과 20일,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중소기업계가 십시일반 마련한 10억 동(약 5500만 원)의 성금을 베트남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성금 전달식을 갖고, 태풍 피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트남 국민에게 한국 중소기업계의 위로를 전했다.
이번 성금전달은
#. 한·베트남 원산지증명서 전자교환시스템(EODES)을 구축했는데, 베트남은 수출자 날인이 전자로 안돼서 종이로 받아야 합니다. 반쪽짜리 시스템이에요.
#. 오아시스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한데, 해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워드(DOCX) 문서가 아닌 한글(HWP) 문서로 공고가 올라와 열람할 수 없는 기관이 있고, 어떤 기관은 PDF를 사용해 사업계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민생경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월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예방 당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중소기업계와 더불어민주당 정책간담회를 제안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최고위원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임광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권기섭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 상견례 자리를 갖고, 중소기업을 둘러싼 노동규제 과제와 사회적 대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권기섭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고용노동부 차관으로 노사 법치주의 확립, 근로시간제도 개편안 발표 등 노동개혁에 앞장선 전문가”라며 “많은 중소기업이 애로를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초청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금리 인상과 내수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위기극복과 중소기업 공동사업 활성화 촉진 등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조종래 광주전남
중소기업중앙회는 노란우산의 새로운 얼굴을 뽑는 ‘2025 노란우산 홍보모델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선발대회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인 노란우산 가입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시 연예인 홍보대사와 함께 2025년 노란우산 광고(TVㆍ디지털) 출연과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참여 등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경제문제만큼은 정쟁하지 말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달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를 방문한 우 의장과 간담회를 열고 상생‧민생안정‧노사화합을 위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한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
“중소기업계와 새로운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중소기업계를 찾아 상생을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중소기업계와 포스코의 새로운 상생협력, 동반성장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은 6월 대통령 카자흐스탄 순방 때 현지 행사에서 만나 대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힘을 모아 양국의 민간 협력 관계를 다진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업종별 협동조합·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 간 인적·기술 교류확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간 교류 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경영 애로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에서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일·가정양립 여건 조성에 대한 현장 목소리와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윤미옥 한국
중소기업중앙회는 1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이한준 LH 사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LH 납품 관련 중소기업계 애로건의를 통한 LH와 중소기업 간의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등 관련 협동조합 이사장 6명이 참석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