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스튜디오를 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날 인공지능병원에 마련된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김우경 병원장, 오진규 홍보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튜디오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병원장은 스튜디오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 녹화, 가상스튜디오 시연 등을 참관하고 첨
‘먹방’ 유튜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히밥’이 19일 가천대길병원을 방문해 소아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응원선물을 전달했다.
히밥은 먹방을 주제로 한 채널 ‘히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141만 명에 이른다. 최근에는 ‘토요일은 밥이좋아’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히밥은 이날 오후 김우경 가천대길병원 병원장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