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이 2020년의 시작과 함께 배우로서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8일 소주연은 소속사를 통해 "첫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좋은 작품으로 훌륭한 선배들과 함께 작업해 영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첫 전파를 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방송 이후 전한 소감이다.
소주연은 지난해 KBS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3일(한국시간) IOC가 밝혔다.
반 총장은 IOC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첫 번째 유엔 사무총장이 된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러시아 소치의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 푸슈킨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기문 유엔총장이 IOC 총회에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