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한소상공인 피칭 오디션’을 26일부터 29일까지 세종(조치원)과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한소상공인 피칭 오디션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집중 발굴하고, 라이콘으로 성장시키는 사업이다. 창작자·스타트업 등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업가형 소상공인과 소프트웨어 제값받기 등 앞으로 중기부의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26일 이영 중기부 장관은 자신의 SNS에서 '중기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글을 통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만들기 △소프트웨어 제값받기 △지역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해선 "창업은 기술을 가진 사람만이 하는 것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