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는 시니어의 두뇌 건강을 위한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Kit) 2단계’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전문화된 시니어 콘텐츠 라인업 확대 및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는 시니어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인지 저하 사전 예방 프로그램이다. 학습 과정은 워크북 형태의 지필 활동과 교구를 통해 미술, 음악, 회
대교가 영유아, 청소년 등 기존 교육층 외에 시니어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회사 정관에 관련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교는 오는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주총 개최 목적은 정관 사업 목적의 세부 내역 추가다.
대교는 18일 주총에서 사회복지 서비스(방문,
대교는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수록한 치매 예방 도서 ‘두뇌운동 워크북’을 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두뇌운동 워크북’은 교육전문기업 대교의 노하우를 살려 자기주도형 기억증진학습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전 중앙치매센터장)가 연구책임을 맡아 노화나 치매로 인해 초기에 손상되기 쉬운 인지능력을 미리 강화해줄 수
인산가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공동 연구 개발 중인 홍화씨를 활용한 치매 개선 기능성 식품 개발 임상이 연내 마무리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1일 “홍화씨를 이용한 치매 개선 효과가 동물 실험을 통해 증명됐다”며 “올해 임상이 진행 중이고,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약용 및 식용 자원인 홍화씨를 이용해 알츠하이머
죽염 전문기업 인산가가 알츠하이머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인산가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홍화씨와 흰민들레를 이용한 인지능력(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연구ㆍ개발 사업분야인 ‘농생명 바이오 식의약 소재개발’의 주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