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기이한 상황에 놓인 남자가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11년 영화 심장이 뛴다로 이름을 알린 윤재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범죄도시(688만, 2017), 기억의 밤(138만, 2017), 터널(712만, 2016), 악의 연대기(219만, 2015), 끝까지 간다(345만, 2013) 등 국내 대표 영화 작품을...
2019-01-16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