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소하리공장(경기도 광명시 소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차 노동조합 강상호 지부장과 기아차 노무지원사업부장 송교만 전무 등 노사관계자와 서울·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 및 가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노사는 약 5억 원을 마련
기아차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영 기아차 전무와 김성락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관계자와 서울·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아차 노사는 △초등학생 26명(각 180만 원) △중학생 32명(
기아자동차는 19일 소하리공장(경기도 광명시 소재)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Dream)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최준영 전무(노무지원사업부장)와 노동조합 김성락 지부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서울ㆍ경기 인근 장학금 수혜자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