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도 지난해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를 위한 22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선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금융 안정화를 돕기 위해 지난해 설 명절에는 34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고, 작년 추석에는 대금 66억 원을 조기 지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불확실한 대내외 시장 여건으로 어려움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19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4회 기술제안공모제 우수기술 제안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HDC현대산업개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 건설 △친환경·탄소저감 기술 △신사업 분야 △현장 안전·품질관리 기술 분야에서 총 44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류
HDC현대산업개발은 중소·벤처기업과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4회 기술제안공모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기술제안공모제는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하며 지속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협력사뿐 아니라 다른 기업도 건설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아이디어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34억 원 규모 무이자 대여 금융지원을 진행하는 등 상생 경영을 실천해나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 경영 파트너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400억 원에서 820억 규모로 대폭 확대된 상생 펀드가 대표 사례다. 이는 고금리와 금융시장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3회 기술제안공모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술제안공모제는 협력사와 동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 이외 일반기업도 건설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참여해 실현
HDC현대산업개발은 중소·벤처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건설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제1회 기술제안공모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첫 기술제안공모제를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파트너십으로 기술력 향상을 독려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간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