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는 2011년 싱글앨범 '얼굴 뚫어지겠다'로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지은은 지난 2010년 영화 '귀'로 데뷔했으며 '수상한 그녀' '상의원' '기술자들' '부산행' '리얼' '창궐'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현재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을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한지은은 자신의 SNS에 장난기 가득한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한지은은 스트레칭을 하는 듯한 포즈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한지은은 1990년생으로 영화 ‘극적인 하룻밤’, ‘기술자들’, ‘상의원’ 등에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드라마 ‘추노’(2013), ‘감격시대’(2014), ‘추한사랑’(2014)과 영화‘레드카펫’(2014), ‘덕수리5형제’(2014), ‘상의원’(2014), ‘기술자들’(2014)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고, ‘2014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그는 “탁구는 내게 있어 삶의 일부분이며 좋은 친구 같은 존재”라며 “탁구를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한편, 조달환은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 '상의원' 등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조달환은 9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국정원 첩보 전문가 김현태 역할로 출연한다.
조달환은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해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 ‘상의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명품 조연으로 활약했다. 조달환은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국정원 첩보 전문가 김현태 역할로 출연한다.
조달환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달환 결혼 축하해요”...
영화 ‘상의원’에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보여준 그녀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취재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기자로 분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배우 이현우도 드라마로 데뷔해 아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3위, 229만명을 돌파한 김우빈 주연의 ‘기술자들’이 4위에 올랐고, 다큐 흥행 기록을 세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5위에 오르며 4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어 ‘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상의원’ ‘인터스텔라’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순으로...
다양성 영화의 흥행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7만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402만명을 돌파했고, 김우빈 주연의 ‘기술자들’이 16만명으로 2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어 ‘호빗: 다섯 군대 전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상의원’ ‘인터스텔라’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영화 ‘기술자들’과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각각 관객수 42만2818명, 26만9965명을 동원하며 25일 박스오피스 2, 3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76만1110명, 192만4447명이다.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한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이날 26만101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아님 상의원?", "크리스마스 이브, 영화 뭐 볼까 고민하다 예매 못함. 내일 거로 기술자들상의원 중에 보려고 함. 후기 좀 올려주세요", "크리스마스 이브 이미 패스. 내일 님아 봐야지", "호빗은 왜 인기 없어?". "호빗 기술자들상의원.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좀 신나는 걸로"라며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 영화, 기술자들, 상의원, 숲속으로, 눈의 여왕2, 일곱난쟁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늘 액션과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 통계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영화 '기술자들'의 예매 관객수가 25만 7809명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의원'의...
총 219편이 개봉한 한국 영화는 누적 매출액 7600억원을 기록했지만 점유율 48.9%로 2011년 이후 3년 만에 할리우드 영화에 주도권을 내줬다.
17일 개봉한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국제시장’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우빈 주연의 ‘기술자들’과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의 ‘상의원’이 24일 개봉한다.
관건은 12월 개봉 예정작들의 선전이다. 황정민, 김윤진 주연의 ‘국제시장’(17일 개봉), 김우빈 주연의 ‘기술자들’(24일 개봉), 한석규, 고수,박신혜, 유연석의 ‘상의원’(24일 개봉) 등 기대작들이 즐비하다. 김상호 영화평론가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의 경우를 볼 때 아직 1억 관객이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영화 ‘기술자들’의 김우빈부터 ‘상의원’ 박신혜, ‘강남 1970’ 이민호까지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역들이 겨울 스크린 점령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인기리에 종영한 ‘상속자들’은 대한민국 상위 1% 상속자들이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가난 상속자 여주인공을 둘러싸고 벌이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안방극장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신드롬을...